슈퍼맨 리턴즈를 보고
7월 1일 용산에서 IMAX로 슈퍼맨 리턴즈를 봤다.


시작할 때, IMAX 설명하는 언니가 웃겨주고, 영화 중간중간에 웃겨주더니,
뭔가 뒤로갈수록 코미디가 되어버리는 느낌의 영화다.

입체안경 쓰는 부분 나올때 마다 사람들은 웃고..ㅠ0ㅠ
(영화가 연극이냐? 관객과 호응을...)


3D로 나오는 장면은 몇분 되지도 않고...
3D로 나오는 장면에서는 자막에 초점이 잘 맞지않아서 2개로 보이기도...
(물론 금방금방 보기는 하지만, 약간의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Polar Express볼 때는 좋았다고 하던데,
영화의 경우에는 전체를 3D로 만들수는 없으니, 조금 우수운 꼴이 되어버린 것 같다.....



X-MEN 3편은 싸우고, 부수기만 하더나, 슈퍼맨은 자기 혼자 세계안전을 위해 날라다니고...
슈퍼히어로가 그럴수 밖에 없겠지만, 너무 인간적이지 못한 느낌이...

X-MEN 1, 2편에서는 그들만의 고민(?)같은 것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
슈퍼맨도 로이스와의 연애같은 조금은 인간적인 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


조만간 나올 인간적인 스파이더맨을 기대해 볼 수 밖에...
by 나무귀신 | 2006/07/03 11:12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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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6/07/03 19:25

제목 : 슈퍼맨 리턴즈 ~돌아온 켄트씨의 파란만장 분투기~
★촬영지: 1호선 종각역★ -오프닝 크레딧은 그야말로 1978년작 슈퍼맨 제1탄의 완벽한 업그레이드 이식판. 슈웅 날아오는 폰트들 하며, 멋드러지게 편곡된 존윌리엄스 작곡의 테마음악 하며, 그때를 아는 사람이라면 감동할 수밖에 없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게다가 스쳐지나가는 우주의 풍경도 오리지널에선 그냥 어두컴컴한 우주공간 스윽 스쳐지나가는 정도인데 여기선 CG처리된 행성과 유성들이 빙빙 돌고 퓽퓽 지나가고 하는 대 스펙터클로 처리되어 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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