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헨젤과 그레텔... 전체적인 내용은 '어른들을 위한 잔혹한 동화' 같은 느낌입니다만, 예고편과 영화소개프로에서 너무 많이 나온 걸까요? 아니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만... 12세 관람가지만 어른용이라고 봐야할듯...) 영화의 시작부터, 결론에 거의 다다를 때까지, 예상대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 귀신이야기같은걸 싫어하고 무서워서-_-;;; 잘 안보고, 잠깐 귀신스러운것들이 나오긴 합니다만, 역시나 예상하는 범위에서만 나타나주십니다.


감독이 '남극탐험'을 만든 사람이라고해서, 이 영화도 뭔가 비극적인? 비극스러운 엔딩이 나올까? 하고 기대를 했지만, 동화를 기반으로 해서인지, 아니면 12세 관람가를 위한 것인지, 나름 해피앤딩이 되고 말더군요. 그리고 동화스러운 엔딩이란... 개인적으로는 이런 결론은 별로인데...

그리고, 천정명의 연기력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우리 '수지니야~'의 귀여움..+_+
by 나무귀신 | 2007/12/28 10:3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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