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밥
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외 지음, 신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나의 점수 : ★★★

인생의 조언



 preSTC 연수를 하면서 서로에게 책을 선물하는 '책산타' 행사를 했고, 그 때 받았던 책을 이제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트리플에이'사의 사장(로저)이 주인공으로, 밥 어저씨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에게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저는 일에 파뭍혀 다른 것들을 돌보지 못하는, 성공을 꿈꾸는 사람의 일반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때문인지, 가정을 돌보지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회사의 일도 잘 되지 않는 상황에 처해있다.

 밥 아저씨는 이런 로저와 매주 1번씩 대화를 나누면서, 6가지 충고를 해 주며, 로스의 문제들은 점점 사라져간다.

 그런데 이 6가지 충고는 그렇게 특별한 것이 아니다.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와 같이, 정말 일반적인 것인데, 이런 충고만으로도 로저는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어 간다. 작가는 우리가 성공을 위해,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잊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만약 내가 로저였다면, 그런 충고를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by 나무귀신 | 2008/02/26 20:03 |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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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imsen at 2008/03/01 13:48
아... 이 책.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약간 교과서적인 느낌이 들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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