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 Thinking hard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황농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나의 점수 : ★★




지금의 시대는 working hard하는 시대. 열심히만 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라, thinking hard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몰입을 통해서 이 thinking hard를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예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저자 자신이 연구원생활을 하면서, 교수가 되어 project를 하면서, 어떻게 몰입하는 사고를 해서 문제를 해결했는지, 그리고 몰입을 하면 어떤 상태가 되게 되는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물론 이 상태라는 것이 저자 개인의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제자나 주위 사람이 이런 경험을 했다고 한다지만)  누구나 그 상태가 될 것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요는 그 상태에서, 난해한 문제들을 해결할 실마리 내지는 방법을 찾았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이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책의 중반 부분은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타나는데, 책의 분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의 가치는 그 분량이나 종이의 질이 아니라 그 내용으로 평가받아야 하는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내용보다는 양이 책 값의 결정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사실 얇은 책을 비싼 값에 사려면 아깝기는 하지만...) 포켓북 까지는 아니더라도, 내용을 조금 추려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책을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by 나무귀신 | 2008/03/31 23:45 |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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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라나이 at 2008/10/31 17:40
ㅎㅎ 이제 사서 읽기시작했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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