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책
2008/03/31   몰입 - Thinking hard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1]
2008/03/01   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주는 '보물지도'
2008/02/26   청소부 밥 [1]
몰입 - Thinking hard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황농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나의 점수 : ★★




지금의 시대는 working hard하는 시대. 열심히만 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라, thinking hard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몰입을 통해서 이 thinking hard를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 예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저자 자신이 연구원생활을 하면서, 교수가 되어 project를 하면서, 어떻게 몰입하는 사고를 해서 문제를 해결했는지, 그리고 몰입을 하면 어떤 상태가 되게 되는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물론 이 상태라는 것이 저자 개인의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제자나 주위 사람이 이런 경험을 했다고 한다지만)  누구나 그 상태가 될 것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요는 그 상태에서, 난해한 문제들을 해결할 실마리 내지는 방법을 찾았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이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책의 중반 부분은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타나는데, 책의 분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책의 가치는 그 분량이나 종이의 질이 아니라 그 내용으로 평가받아야 하는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내용보다는 양이 책 값의 결정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사실 얇은 책을 비싼 값에 사려면 아깝기는 하지만...) 포켓북 까지는 아니더라도, 내용을 조금 추려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책을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by 나무귀신 | 2008/03/31 23:45 | | 트랙백 | 덧글(1)
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주는 '보물지도'
보물지도
모치즈키 도시타카 지음, 은영미 옮김 / 나라원
나의 점수 : ★★★★★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행동하십시오. 자신에 대한 신뢰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물음에 대한 해답 방법을 제공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를 머리속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시켜 관리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연봉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어떤 꿈을 꾸고 있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꿈을 이미지화 시키는 방법으로 꿈에 대한 '보물지도'를 만들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무의식에 지배를 받는다고 하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보물지도를 자주 보면서, 삶에서 받아지는 많은 정보들 중에서, 자신의 꿈과 관련된 정보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고, 이런 일들은 자신의 성공을 위한 '우연'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이 책의 처음에는 이런 '보물지도'를 어떻게 만드는지, 뒷 부분에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지침을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이미지가 있습니까?
by 나무귀신 | 2008/03/01 13:34 | | 트랙백 | 덧글(0)
청소부 밥
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외 지음, 신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나의 점수 : ★★★

인생의 조언



 preSTC 연수를 하면서 서로에게 책을 선물하는 '책산타' 행사를 했고, 그 때 받았던 책을 이제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트리플에이'사의 사장(로저)이 주인공으로, 밥 어저씨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에게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저는 일에 파뭍혀 다른 것들을 돌보지 못하는, 성공을 꿈꾸는 사람의 일반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때문인지, 가정을 돌보지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회사의 일도 잘 되지 않는 상황에 처해있다.

 밥 아저씨는 이런 로저와 매주 1번씩 대화를 나누면서, 6가지 충고를 해 주며, 로스의 문제들은 점점 사라져간다.

 그런데 이 6가지 충고는 그렇게 특별한 것이 아니다.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와 같이, 정말 일반적인 것인데, 이런 충고만으로도 로저는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어 간다. 작가는 우리가 성공을 위해,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잊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만약 내가 로저였다면, 그런 충고를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by 나무귀신 | 2008/02/26 20:03 |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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